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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창립 13주년 기념 ‘임시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2026. 06. 16. pm 14:00

전국 120여 만 명 요양보호사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써온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조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한사협 2026. 06. 09. 17:46 17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창립 13주년 기념 ‘임시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2026. 06. 16.  pm 14:00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창립 13주년 기념 ‘임시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대의원·임원 선출 등 조직 강화 나선다

전국 120여 만 명 요양보호사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써온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조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오는 2026년 6월 16일(화)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96에 위치한 고려오피스텔 213호에서 ‘창립 13주년 행사’와 함께 임시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13년,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핵심 순서로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의 ‘임시이사회’와 사단법인 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의 ‘임시총회’가 각각 열린다. 주요 안건은 ‘지역별 대의원 및 임원 선출의 건’으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창립 13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진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지난 2007년 4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제정되고 2008년 7월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 태동했다. 이후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노인 보건복지 증진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규정에 따라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나 재가노인복지시설(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방문목욕 등)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체적·정신적·심리적·정서적 지원 및 사회적 보살핌을 제공하는 필수 전문 인력이다.

현재 고령화 사회에서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전국의 요양보호사는 약 12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등에 재직 중인 인력은 약 25만 명이다. 이들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여전히 근로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민소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은 “우리 중앙회가 전문직으로서 요양보호사의 지위 향상과 처우 개선에 주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라며, “이와 함께 일자리를 찾으려는 요양보호사들을 위해 재교육과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운영함으로써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창립 13주년 행사는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지난 13년간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별 대의원 및 임원 선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사협

사회서비스방송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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