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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6월 22일 국회의원회관서 ‘돌봄 패러다임 전환’ 정책 토론회 개최

여야 국회의원 공동 주최… 2급 요양보호사 자격증 부활 및 처우 개선 집중 논의 - 전국 120여 만 요양보호사 권익 보호와 통합돌봄 속 역할 강화 모색

한사협 2026. 06. 12. 18:57 2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6월 22일 국회의원회관서 ‘돌봄 패러다임 전환’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6월 22일 국회의원회관서 ‘돌봄 패러다임 전환’ 정책 토론회 개최

- 여야 국회의원 공동 주최… 2급 요양보호사 자격증 부활 및 처우 개선 집중 논의 - 전국 120여 만 요양보호사 권익 보호와 통합돌봄 속 역할 강화 모색

[서울=뉴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요양보호사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전국 120여 만 명의 요양보호사를 대변하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가 국회에서 정책 토론의 장을 연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오는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 통합돌봄에서 요양보호사의 역할 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제188호 등록 13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여야가 뜻을 모아 공동 주최자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김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간사)·서명옥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케어학회 박동명 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는 ▲돌봄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대응 방안 ▲2급 요양보호사 자격증 부활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및 권익 보호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요양보호사의 역할 정립 등이다. 특히 장기요양 현장의 인력 부족 해소와 전문성 세분화를 위한 ‘2급 요양보호사 자격증 부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토론 패널로는 정혜훈, 나예원, 박미경, 김도균, 심미정, 이기학, 김진영, 편준범 등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현행 돌봄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요양보호사의 권익이 곧 국민의 행복이자 돌봄의 미래”라며, “이번 토론회가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요양보호사의 정당한 지위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사)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 등 전국의 주요 요양보호 및 사회서비스 단체들이 대거 후원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사무국(02-6353-1898) 또는 공식 웹사이트(www.kacw.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사협

사회서비스방송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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