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12회 청소년 음악경연 수상자 발표…지역 학생 3명 본상

전국 200여 명 경쟁, 합창·관악·국악 3부문 골고루 선전

반창혁 2026. 04. 20. 22:49 0
제12회 청소년 음악경연 수상자 발표…지역 학생 3명 본상

제12회 청소년 음악경연 수상자가 발표됐다. 전국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지역 학생 3명이 본상을 수상했다. 경연은 합창·관악·국악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문별 수상

  • 합창 부문 은상: 지역 중학교 여학생 연합팀(12명)
  • 관악 부문 동상: 고등학교 1학년 솔리스트
  • 국악 부문 특별상: 전통타악 앙상블(6명)

심사 포인트

본선 심사는 기본기(음정·박자·호흡), 표현력, 무대 매너 세 항목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지역 학생들의 기본기와 앙상블 호흡이 수도권 팀에 뒤지지 않았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연습 비하인드

합창팀은 주 3회 방과후 모여 3개월간 연습을 이어왔다.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파트를 조율하는 힘이 좋았다”고 전했다. 국악 앙상블은 방학 기간에도 지역 문화센터에서 주말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시상식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팀 초청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좌석 예약을 할 수 있다.

지역 교육지원청은 “정규 예술 교육과 지역 문화센터의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내년에도 학생 참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반창혁

평생교육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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