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활용 수거 일정 다음 달부터 월·수·금 주 3회로
화·목·토에서 조정…플라스틱 분리 배출 기준도 강화
반창혁 2026. 04. 21. 22:49 0
재활용 수거 일정이 다음 달 1일부터 변경된다. 기존 화·목·토 주 3회에서 월·수·금 주 3회로 조정된다. 단독주택·빌라·아파트 모두 공통 적용된다.
수거 품목별 일정
- 월요일: 종이류(신문·박스·책)
- 수요일: 플라스틱·비닐·캔
- 금요일: 유리병·고철·스티로폼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종량제 봉투 수거는 기존 일정 그대로 매일 진행된다.
플라스틱 분리 기준 강화
이번 조정과 함께 플라스틱 분리 배출 기준이 강화된다. 라벨·뚜껑 제거, 내용물 세척, 찌그러뜨리지 않기 세 가지가 핵심이다. 기준을 지키지 않은 배출은 수거되지 않을 수 있다.
배출 시간
해당 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한다. 오전 배출은 주변 통행 불편을 유발하므로 지양해 달라는 안내다.
가이드북 배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A4 양면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홈페이지에서도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품목별 배출 방법과 자주 틀리는 분리배출 10선이 수록됐다.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요일이 기억나지 않을 때는 현관 앞 스티커를 참고해 달라”며 “재활용률이 매년 낮아지고 있어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
반창혁
평생교육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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