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소상공인 긴급 지원금 내일부터 접수…최대 500만 원
원자재 상승 대응, 5천 곳 대상·온라인 선착순
반창혁 2026. 04. 25. 22:49 0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금 접수가 내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이며, 이번 회차 대상은 약 5천 곳이다.
지원 대상
- 지역 내 사업장 등록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 직전 3개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업체
- 관내 1년 이상 영업 이력
-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지원 항목
임차료·전기요금·원자재 매입비·홍보 마케팅 비용 중에서 선택해 청구한다. 지원금은 업체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신청 후 약 14일 내 지급이 목표다.
접수 방법
접수는 온라인 전용이며, 시청 홈페이지 “소상공인 지원” 배너에서 시작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 방식이므로 서류 미리 준비가 중요하다.
필요 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임대차계약서(해당 시)
- 최근 3개월 매출 증빙(부가세 신고서 또는 카드 매출)
- 통장 사본
상담 창구
서류 작성이 어려운 경우 각 읍·면·동 주민센터 경제 담당 창구에서 현장 도움을 제공한다. 외국어 상담은 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된다.
시청 경제과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부담이 장기화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우선 안내하고 있다”며 “지원금 활용 이후에도 경영 안정 교육 프로그램이 연계된다”고 설명했다.
반
반창혁
평생교육신문 편집국
기사 오류나 정정을 요청하려면 정정·반론 청구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댓글
0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