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의회, 하반기 추경 148억 원 규모 처리…복지·교육 증액

어린이 돌봄·청년 주거·노인 건강 지원 등 67개 사업 반영

반창혁 2026. 04. 23. 22:49 0
시의회, 하반기 추경 148억 원 규모 처리…복지·교육 증액

시의회가 본회의를 열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번 추경은 약 148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112억 원과 특별회계 36억 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증액 항목

  • 어린이 돌봄: 거점형 시간제 보육 확충과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22억 원
  • 청년 주거: 전·월세 이자 지원과 청년 주택 리모델링 18억 원
  • 노인 건강: 방문 건강관리 확대, 경로당 냉난방비 15억 원
  • 소상공인: 원자재 가격 상승 대응 경영안정자금 12억 원
  • 교육 시설: 노후 학교 환경 개선, 안전 점검 보강 10억 원

처리 과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흘간의 심사를 거쳐 일부 사업에 대해 집행 시기와 산출 근거를 보완하도록 주문했다. 본회의 표결에서는 출석 의원 다수의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시의회 관계자는 “추경의 방향이 일상 밀착형 사업에 집중된 만큼, 집행률을 꾸준히 점검해 연내 소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집행 일정

집행부는 추경안 공포 이후 순차적으로 사업별 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각 부서 홈페이지와 주민자치센터 게시판을 통해 안내된다.

반창혁

평생교육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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